홍보관
제29회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성료
- 등록일
- 2025.12.22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는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제29회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스 용기 및 특정설비 재검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해 온 검사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 주도의 재검사 체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가스안전공사, 관련 협회 및 회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가스 안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 대표와 가스안전공사 직원에게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회원사에는 중기중앙회장상을 전달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23만7920원을 중기중앙회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했다.
한상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간 검사기관은 40여년 간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스 안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았다”며 “안전 규제는 비용이 아닌 시장의 신뢰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 투자는 장기적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자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민간이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재검사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선진적인 재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