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WHX 두바이 2026’ 한국관 참가
- 등록일
- 2026.03.03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익스비션 센터에서 열린 ‘WHX 두바이 2026’에 82개 기업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901&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3/113554_75931_2956.jpg)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이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UAE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WHX DUBAI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중동 및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다.
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두바이 익스비션 센터(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파견했다.
‘WHX 두바이’는 기존 ‘아랍 헬스(Arab Health)’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 전시회로, 올해부터 신규 전시장으로 이전하며 한층 강화된 규모와 위상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약 22만㎡ 면적, 4개 전시홀 규모로 개최됐으며 180개국 48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27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24개 한국 의료기기 제조사가 참가했다. 조합은 82개 기업, 1089㎡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한국관은 North홀(이미징·진단), South 5홀, 17홀(국가관) 등 3개 홀에 분산 배치됐다. 엑스레이, 물리치료 및 재활기기, 분자진단기기,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창상피복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다.
전시기간 동안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총 6267건, 6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62건, 326만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주요 국가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터키, 인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도 한국관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AI·디지털 의료, 공중보건, 의료서비스, 의료 ESG, 생명과학, 여성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포럼, 패널 세션이 함께 열렸다. 라이브 데모 시연과 쇼케이스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최신 산업 동향과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