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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조합, AI 마케팅 플랫폼 구축 MOU 체결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왼쪽)과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가 ‘2027 국제금형 및 관련산업전 AI 마케팅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왼쪽)과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가 ‘2027 국제금형 및 관련산업전 AI 마케팅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은 내년 개최 예정인 ‘제28회 국제금형 및 관련산업전(INTERMOLD KOREA 2027)’의 운영 고도화를 위해, 지난 9일 AI 전문기업 ㈜아이피나우(대표 황차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협동조합 혁신형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형산업 AI 마케팅 플랫폼’ 구축 사업과 연계해 이뤄졌다. 금형조합은 AI 기술을 활용해 전시회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바이어 매칭 시스템 도입과 전시회 행정 업무의 자동화(AX 전환)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금형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와 수요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은 “INTERMOLD KOREA는 국내 금형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표 전시회”라며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과 업무 자동화 체계를 도입해 전시회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앞으로도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회 운영의 디지털 기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