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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NICE평가정보와 중소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4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컨설팅 고도화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4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컨설팅 고도화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와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4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컨설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 김경만 상근부회장, 이경진 IMCKOREA 수석부회장, 홍용기 박사와 NICE평가정보 박선배 부문장, 변정우 실장, 배백순 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 기업 신용평가 정보의 컨설팅 현장 활용 ESG 실사 및 인증 서비스 연계 공공입찰 교육 및 마케팅 협력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도사회가 보유한 1만 7600여명 경영·기술지도사의 현장 전문성과 NICE평가정보가 보유한 방대한 기업 신용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중소기업 지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출 중소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를 강화하고, 정교한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ESG 실사 서비스를 연계하며, 공공입찰 교육 및 전용 플랫폼 입점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도울 예정이다.

권형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은 “이제 컨설팅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진단이 필수인 시대”라며 “NICE평가정보가 가진 ‘정보의 힘’과 우리 지도사회가 가진 ‘지혜의 힘’이 만나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천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국가자격사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로 구성된 회원 조직으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의거 해 설립된 법정단체다. 1만 7500여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와 전국 19개 지회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지식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된 국내 1위 신용정보회사(Credit Bureau, CB)로, 개인 및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와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금융회사 대상 신용정보 서비스와 국민 대상 신용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업계를 선도해왔으며, 통신·이커머스·플랫폼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대안신용평가와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빅데이터, 자본시장 데이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국내 1위 CB의 위상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