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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 중기인 골프대회’ 성료... 대내외 불확실성 날리는 ‘나이스 샷’
- 등록일
- 2026.05.11
![지난 7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중소기업인 골프대회 결선전’에는 본부‧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중소기업 대표 등 208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972&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5/114098_76677_1638.jpg)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마련한 ‘제5회 전국중소기업인 골프대회’ 결선이 지난 7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중기인 대회는 지난 2022년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과 중기중앙회 정회원 등 총 208명이 참가했으며, 106개 기업·단체에서 후원금과 다양한 물품을 협찬해 풍성함을 더했다. 대회 참가 선수는 지난 4월에 전국 분과(연합회 1개, 전국조합 5개, 중소기업단체 1개)와 지역 분과(중기중앙회 13개 지역본부)가 자체적으로 예선을 치러 선발된 선수들로, 대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강동한 대회운영위원장의 대회 선언과 홀깃발 세레머니,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개인전(신페리오 방식)과 단체전(스트로크 방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라운드 종료 후에는 다양한 이벤트상과 부문별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동 사태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가중돼 고군분투 중인 중소기업인들에게, 이번 대회가 작은 위안과 소중한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