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
중앙회장 선거 앞두고 ‘선거부정감시단’ 출범 지역별 단속위원 위촉
- 등록일
- 2026.06.01

중소기업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8대 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부정감시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들어간다.
선관위는 최근 정회원 대표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선거를 위해 선거부정감시단을 설치하고 지역별로 위원을 위촉해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부정 선거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 △불법 선거운동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감시단 위원은 활동의 독립성과 선거 중립성 확보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된다. 감시단의 위원은 46명에 달한다. 선관위는 “위원의 신분은 내부에서만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불법 선거운동 신고도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선거운동 제한 위반과 관련한 신고 포상금은 최고 3억원까지 지급될 수 있다. 동일인 기준 한도는 3억5000만원이다.
